Internet Service
| 종류
- Telnet – 원격 접속을 위한 초기 네트워크 프로토콜
- IRC (Internet Relay Chat) –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채팅 서비스
- E-mail – 디지털 시대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도구
- Archie – 초창기 파일 검색 시스템
- Usenet – 뉴스 그룹 기반의 토론 공간
- Gopher – 메뉴 기반의 정보 탐색 시스템
- FTP (File Transfer Protocol) – 파일 송수신 프로토콜
- WWW (World Wide Web) – 하이퍼텍스트 기반의 웹 문서 서비스
- etc...
이 중에서 월드 와이드 웹(WWW)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웹사이트의 기반이 되는 서비스이며, 팀 버너스 리(Tim Berners-Lee)에 의해 개발되었다.
“웹의 힘은 보편성에 있고, 장애에 구애 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.”
– Tim Berners-Lee
Front-end의 구성 요소
웹사이트의 ‘겉모습’과 ‘동작’을 담당하는 프론트엔드는 아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.
- HTML (HyperText Markup Language) – 구조
페이지의 뼈대이자 콘텐츠의 의미 표현 - CSS (Cascading Style Sheets) – 스타일
색상, 글꼴, 배치 등 시각적 요소 담당
(참고: XML, 마크업/마크다운 형식에도 확장 가능) - JavaScript – 동작
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핵심 언어
프론트엔드의 꽃이라고도 불린다.
이 세 기술을 기반으로,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(React, Vue, etc.)가 등장하며 프론트엔드 생태계는 더욱 확장되었다.
웹 표준 기술, 누가 만들까?
W3C(World Wide Web Consortium)는 웹 기술의 표준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제 기구이다.
이 표준들은 웹이 특정 브라우저나 장치에 종속되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.
과거 Netscape와 Internet Explorer의 ‘브라우저 전쟁’을 거치며, 표준화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었다.
웹 접근성 (Web Accessibility)
웹 접근성이란, 모든 사용자가 웹 사이트의 정보를 차별이나 제한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.
- 시각, 청각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
- 고령자
- 키보드만 사용하는 사용자
- 다양한 브라우저와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
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단순한 ‘배려’를 넘어,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.
접근성을 고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.
웹 환경에 대한 이해
웹 개발자는 다양한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.
- 다양한 플랫폼 (OS, 브라우저, 디바이스 등)
- 크로스 브라우징 (Cross Browsing)
브라우저 간 렌더링 차이를 최소화하여 일관된 UX 제공 - 반응형 웹 (Responsive Web Design)
모바일, 태블릿, 데스크탑 등 해상도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 - SEO (Search Engine Optimization)
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.
결론
- 웹 표준 기술을 활용해, 누구나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만들자.
- 웹은 모두를 위한 공간이어야 하며, 그 중심에는 접근성, 표준화, 그리고 보편성이 있다.
- 웹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, 가치 있는 정보와 경험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일이다.
추천 받은 도서
- 제프리 젤드만의 웹 표준 가이드
웹 표준을 이해하고 싶을 때 찾아봐야할 책으로 추천 받았다.
- 설득의 심리학
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고, 효과적인 UI/UX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심리학 기반 도서이다.
